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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에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초기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화이자 백신의 예방 효과 실험 결과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는 있어서 백신을 무력화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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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항체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감염을 막아주는 항체로 보호 효과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다.
이에 대해 엘렉스 시걸 AHRI 소장은 “그것은 큰 감소이지만 변이가 백신을 완전히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초기 연구에서 오미크론이 백신 효과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백신 접종은 여전히 위·중증으로 이어지는 심한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AHRI 측은 이번 연구가 초기 결과에 불과하다며 오미크론 변이의 정확한 백신 회피 수준을 알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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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