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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현 정부 들어 10억 원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경제만랩’에 따르면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집계한 서울 대형 아파트(전용면적 135㎡ 초과) 평균 매매가는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14억7153만 원에서 지난달 24억7301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4년 5개월 만에 68%인 10억148만 원 올랐다.
같은 기간 중대형 아파트(전용 102~135㎡ 이하) 가격은 평균 8억511만 원에서 15억9588만 원으로 2배 가까이로 뛰었다. 대형 아파트 가격 상승 폭은 이보다 낮지만 중대형 아파트와 달리 대다수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는 가격대(15억 원 초과)인 점을 감안하면 낮은 상승 폭이 아니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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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