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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회복 기원하는 붓글씨 전시회

입력 | 2021-11-18 03:00:00


막힌 한일관계 회복의 물꼬를 트기 위해 동명대 전호환 총장과 마루야마 코우헤이 일본총영사 2인의 붓글씨 전시회가 열린 17일 부산 남구 동명대 교내 갤러리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19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 작품들의 판매 금액은 고등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