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표흙침대
광고 로드중
국내 건강침대분야의 독보적인 브랜드 흙표흙침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흙표흙침대 관계자는 “1991년 세계 최초로 ‘흙침대’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제품을 출시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퀸(2인 퀸사이즈 DQ1107. LQ9302), 더블, 싱글, 소파사이즈까지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30% 할인을 제공하며 흙표흙매트도 매장별로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집안에서 삼림욕을 경험할 수 있는 ‘피톤치드 휘산기세트’와 ‘그레이플럼패드’ 등 풍성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흙표흙침대 창립 30주년 특별행사는 24일까지 전국 100여 개 판매점(백화점, 대리점)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
새롭게 출시한 ‘소프라믹침대’는 기존 흙침대와 달리 바닥이 폭신하면서도 원적외선의 효과는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지압온열침대’는 원적외선 효과와 지압기능이 합쳐진 제품으로 장시간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사람, 수험생 등에게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