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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백신 특허권 포기하라”
입력
|
2021-10-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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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특허권을 풀어야 한다는 시위가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렸다. 이들은 가난한 국가에 백신을 더 많이 보급하기 위해선 글로벌 제약사들이 특허를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은 상복을 입은 시위대가 코로나19 사망자를 상징하는 모형 나무관과 ‘특허권을 포기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관 위에는 하얀 국화가 놓여 있다.
런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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