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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델 6년만에 신곡 ‘이지 온 미’ 발표

입력 | 2021-10-06 16:06:00


팝스타 아델이 6년 만에 첫 신곡 음반을 발매한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오는 15일 아델의 신곡 ‘이지 온 미(Easy On Me)’가 공개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아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새 노래가 나올 것이라는 포스트와 함께 20초 가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흑백의 영상 속 아델은 카세트로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을 하고 피아노 연주 소리가 흘러나온다. 이 영상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지 한 시간 만에 60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오후 3시 50분 기준 조회수 1307만 회를 찍었다.

아델은 2015년에 발매됐던 마지막 앨범 ‘25’로 팝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상 등 5관왕을 차지했다.

이달 초 숫자 ‘30’이 적힌 옥외 광고가 런던,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에 등장하며 아델의 새 앨범 발매는 기정사실화됐다. 아델은 그동안 ‘19’, ‘21’, ‘25’ 등 녹음 당시 자신의 나이로 앨범 제목을 지었다. 아델은 현재 33세이지만 녹음 시점이 30세라면 정규 4집의 앨범명이 ‘30’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팬들이 아델의 새 앨범에 큰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그동안 아델이 활동한 기간에 비해 선보인 앨범 수가 적고, 내는 앨범 마다 모두 엄청난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아델은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섬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헬로(Hello)’ 등 섬세한 가사와 원숙한 보컬로 수많은 히트곡을 내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