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Office DH © 뉴스1
김동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채널A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장면을 게재하며 “대부분의 상담가들에게도 연예인을 대할 땐 특수성이 존재한다”며 “‘VIP 증후군’ 잘 대해 주려다가 오히려 실수나 역효과가 발생하는 일을 말한다”라고 적었다.
김동완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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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정신건강의사 오은영이 멘토로 출연해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멘탈 케어’ 프로그램. 연예인 산다라박, 공민지, 에일리 등이 출연해 어린 나이에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을 갖게 된 이후로 겪은 심적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