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튜디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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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튜디오가 네고왕 후속 신규 왕시리즈 ‘견적왕’의 제작을 확정하고 무비테이너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장항준 감독을 MC로 캐스팅했다.
‘견적왕’은 모든 사람이 매일 마주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결정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각 고민의 견적을 내주는 신개념 ‘고민 견적쇼’로 가성비 없이 못사는 MZ세대를 겨냥한다.
특히 ‘견적왕’은 국내 최초로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웹 예능으로 눈길을 끈다. ‘견적왕’은 구독자들의 고민을 시공간을 초월한 메타버스에서 만나 고민에 대한 견적을 내줄 예정이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3차원 가상 세계를 뜻하며 Z세대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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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의 국내 최초 메타버스 예능 ‘견적왕’은 9월 말 본격 촬영을 시작해 10월 말 종영되는 네고왕의 바톤을 이어받아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