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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은 추석을 맞아 사상 최초로 듀엣 팀 대결을 펼친다.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은 가족, 절친 등 특별한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이 복면가수 팀을 결성해 총 3라운드에 걸쳐 여덟 팀이 듀엣으로 대결을 펼친다.
‘용감한 형제’, ‘청담동 의형제’, ‘오케이 흥자매’, ‘환상의 짝꿍’, ‘붕어빵 친구’, ‘명창가문 25대손’, ‘로열 패밀리’, ‘형제의 난’ 총 8개의 가면은 복면가수에 대한 결정적 힌트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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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은 “요즘 길고양이처럼 지내고 있었는데, ‘여기가 내 집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My Best Channel이다!”라며 ‘복면가왕’과 MBC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