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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셀렉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세리 골프감독이 후배들에 셀렉스 제품을 후원한다.
매일유업은 박세리가 17일 개막하는 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하는 프로암 및 프로선수 120명에게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 선물세트와 셀렉스 스포츠를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박 감독은 지난해 셀렉스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활동을 매일유업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1등 단백질 근육자신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국민들에게 근육건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매일유업과 재계약까지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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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일유업 셀렉스는 누적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국내 최대 단백질 브랜드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전개하면서 단백질 성인영양식을 넘어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