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 뉴스1
지민은 11일 오전2시 43분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두 장의 ‘셀카’다. 검은 색 티셔츠를 입은 지민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특유의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와 붉은 입술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 뉴스1
한편 지난 7월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일 오후 3억뷰를 돌파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