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팔방미인 멸치 사랑[바람개비/이윤화]
입력
|
2021-09-10 03:00:00
광고 로드중
칼슘의 왕이라 불리는 작은 물고기 멸치의 쓰임은 무궁무진하다. 봄날의 멸치 회도 있지만 보통은 젓갈로 담그거나 말려 보관한다. 건멸치는 크기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된다. 대멸치는 대가리와 내장을 떼어 낸 뒤 시원한 국물의 밑천이 되고 마른 팬에 볶아 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막걸리 안주로 손색이 없다. 회사 앞 식당에서 나오는 간장조림 멸치든 매콤 고추장조림이든 멸치는 언제 먹어도 편한 오랜 밥상 친구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올해 ‘꿈의 직장’ 1위는 여기
2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4
“고대 문자 해독 수준, 미쳤다”…英언론도 놀란 수능 영어 지문 뭐길래
5
팝핀현준 “성적 수치심 느끼게 한 점 반성”…교수직 사임
1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2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3
“노조 조끼 탈의 요청 부적절… 죄송”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 사과
4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5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영양실조 반려견 방치한 부모…두 살배기 아이 물려 숨져
野 “통일교 특검 공식 제안” 압박…與 “판 키우려는 정치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