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비디오스타’ 럭비 국가대표 코퀴야드 안드레 진이 어머니가 1세대 모델 김동수라고 밝혔다.
3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올림픽 스타-태릉 남친 특집’으로 꾸며져 전 체조 국가대표 여홍철,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 럭비 국가대표 코퀴야드 안드레 진이 출연했다.
안드레 진은 어머니가 대한민국 1세대 모델 김동수라고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김동수가 대통령 표창을 받을 당시, 시상식에 함께 참가한 김숙, 박나래를 보기도 했다고.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