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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때려 숨지게 했다고 스스로 신고한 4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A씨(40대)가 “일주일 전 친구와 싸웠는데 친구가 죽었다”고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등은 이날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집에서 B씨의 시신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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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계자는 “B씨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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