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사무집기 B2B 리싸이클 렌털 문화 선도

[2021 국민공감 캠페인]
고객만족경영(고객감동서비스)/ 3년 연속
㈜리싸이클오피스

㈜리싸이클오피스는 2014년 경기 본점을 시작으로 ‘기업대상 토털 사무집기 공급회사’로 출범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무집기 B2B 리싸이클 렌털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13개 대형 전문매장에는 신제품과 중고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으며 진열된 제품을 보면서 전문 컨설턴트의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업직원의 현장방문 서비스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현장에 방문해 레이아웃을 작성하고, 운송, 세팅, 사후서비스(AS), 회수 등을 원스톱으로 일괄 처리해 기업들의 불편을 덜어줘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중고품부터 신제품까지 렌털 및 판매 서비스뿐 아니라 폐기 제품 매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리싸이클오피스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한진중공업 등 대형건설사 및 유신, 건화, 이산 등 설계감리회사와 현장 사무집기 렌털 공급에 관한 단가계약을 체결하는 등 3000여 개 기업의 사무실에 필요한 집기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태수 ㈜리싸이클오피스 대표는 “사내에 창고를 운영하면서 사무집기를 공급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무집기의 특성상 이동과정에서 손상이 많고 적기에 납품해야 하는 등 관리가 까다로워 비용은 비용대로 들어가면서 품질도 떨어지고 직원들의 불만도 많다”며 “전화 한 통으로 컨설팅부터 납품, 배송, 사후서비스, 회수까지 한번에 해결해주는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활용하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리싸이클오피스는 13개 대형 직영점을 개설했으며 지원 100명, 연매출 250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3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