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미스틱스토리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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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진운(30)의 소년미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나만 보이니’로 연기 활동은 물론 최근 2AM 컴백 소식까지 전한 정진운이 10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진운은 흰 티에 청바지 만으로도 멋진 피지컬을 자랑했으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매력으로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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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진운/미스틱스토리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