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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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29일 뉴스1에 “소원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원은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해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귀를 기울이면’ ‘밤’ ‘교차로’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마고’로 활동한 이후 지난 5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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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