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인스타그램 © 뉴스1
광고 로드중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가 35세 연하 남자친구 옆에서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26일(한국시간) 마돈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패밀리 바비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핫팬츠와 망사스타킹을 신은 채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다. 63세인 그는 35세 연하인 28세의 안무가 연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케미’를 자랑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