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763명 가나가와 531명 오사카 471명 사이타마 449명 일일 사망 오키나와현 3명 오사카부 1명 합쳐 4명·총 1만51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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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인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사흘 만에 다시 5천명대로 늘어났지만 사망자는 전날의 절반인 4명이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5일 오후 11시까지 5020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도쿄도에서 일요일로는 사상 최다인 1763명, 가나가와현 531명, 오사카부 471명, 사이타마현 449명, 지바현 279명, 오키나와현 209명, 후쿠오카현 162명, 효고현 138명, 홋카이도 113명, 아이치현 109명, 교토부 80명, 시즈오카현 72명, 이바라키현 63명, 도치기현 43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87만10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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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키나와현에서 3명, 오사카부 1명 모두 4명이 목숨을 잃어 총 사망자가 1만5128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5141명이 지금까지 숨졌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87만737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87만14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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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25일까지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12명 늘어나 448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25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81만4024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81만4683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20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4만7785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25일 출전 선수와 관계자 등 7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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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이래 올림픽 관련 코로나19 환자는 총 130명이 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