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폭염 속 의료진이 냉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뉴스1
서울 광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업무를 보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서울 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아이스팩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15일 오후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얼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강남구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뉴스1
햇볕을 막기 위해 비치된 파란 양산을 쓴 시민들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 앞 광장에 마련된 서초구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있다.
서울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홍익문화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구청 직원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바닥에 물을 뿌리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