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역도 69kg 결승 인상 2차시기 당시 바벨을 들어 올리는 원정식의 모습. (뉴스1 DB)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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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 남자 역도 73㎏급 원정식(31·울산광역시청)이 불의의 부상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16일 뉴스1 취재결과 원정식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막바지 훈련에 집중하다 부상을 입었다.
현재 몸 상태로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원정식은 끝내 올림픽 출전 기회를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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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식의 이탈로 한국 역도대표팀은 도쿄 올림픽에 7명이 나서게 됐다.
앞서 한국 역도는 남녀 4장씩 총 8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남자부에서는 원정식과 함께 67㎏급 한명목(30·경남도청), 96㎏급 유동주(28·진안군청), 109㎏급 진윤성(26·고양시청)이 출전권을 따냈다.
여자부는 55㎏급 함은지(24·원주시청), 76㎏급 김수현(26·인천광역시청), 87㎏급 강윤희(29·경남도청), 최중량급(87㎏ 이상) 이선미(21·강원도청) 등이 도쿄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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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