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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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글로벌 기록을 갱신하며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이달의 소녀의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가 미국을 포함한 36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이달의 소녀는 데뷔 앨범 ‘플러스 플러스’(+ +)부터 ‘멀티플 멀티플’(X X), ‘해시’(#), ‘미드나잇’(12:00), ‘앤드’까지 데뷔 후 발매한 앨범 모두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쥔 최초의 케이팝 걸그룹으로 등극하며 4세대 핵심 걸그룹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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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의 하나 된 목소리가 담긴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는 경계를 넘어 더 큰 변화를 이룬 이달의 소녀가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정형화된 규칙을 깨고 하나가 된 이야기를 담아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신곡 ‘피티티’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