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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UDT(해군특수전전단)와 SSU(해난구조전대)가 최강 특수부대 타이틀을 놓고 겨룬다.
2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4회에서는 결승전인 ‘작전명 이사부’의 승패가 가려진다.
UDT와 SSU는 ‘작전명 이사부’ 미션에 앞서 폭탄 베네핏 획득을 위한 해상 작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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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부대는 본 미션 중 100배 가벼운 폭탄을 지참하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각 부대는 부대원의 특성을 한껏 살려 본 미션에 임한다.
UDT는 ‘소총 사격’과 ‘서울함 탈환작전’ 미션 당시 신속·정확한 저격 실력을 발휘해 ‘사격왕’ 면모를 입증한 정종현을, SSU는 현역경찰특공대원 김민수를 필두로 전술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