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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만난 예술 작품

입력 | 2021-06-07 03:00:00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10일까지 리미티드 아트 오브제 브랜드 ‘핀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핀즐은 전 세계 예술 작가들의 작품 저작권을 양도받아 한 작품당 단 12점만 한정 생산해 선보이는 온라인 갤러리다. 이번 전시에서는 풍자적인 표현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작가 프란체스코 본조르니의 한정판 작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각 20만 원대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