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해변가에서 보내는 일탈처럼 유쾌한 순간을 담은 ‘디올리비에라(Dioriviera)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새롭게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이번 디올 리비에라 캡슐 컬렉션은 투왈 드 주이와 디올 만의 아이코닉한 디올 오블리크(Dior Oblique) 모티프를 사용해 2021 가을 컬렉션의 샤르트뢰즈와 라즈베리, 팝 아트적 감성과 만나 여성 레디-투-웨어, 가죽 제품, 슈즈, 액세서리로 탄생했다.
사진제공=디올
한편, 디올 리비에라 캡슐 컬렉션과 디올 메종의 다양한 제품들은 6월 3일부터 20일까지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