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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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백신 지각알림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리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당일예약 신청 알림 해놨지만 (오후) 6시까지 가야 하는데 (오후) 6시59분에 알림이 오는 건 오지 말라는 것 보다 심한 거 아닌가요?”라며 “이건 뭐”라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코로나19 잔여백신 안내 메시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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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잔여백신 알림이 시간에 맞지 않게 지각 도착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