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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달 앞두고 현충원 참배

입력 | 2021-05-31 03:00:00


66주년 현충일을 일주일 앞두고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묘소 앞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충혼당은 1일 최대 27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실외 묘역은 개방 시간 동안 유족 및 일반인 누구나 참배할 수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