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군/ 사진제공=우먼센스 © 뉴스1
월간지 ‘우먼센스’는 26일 채널A ‘강철부대’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박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군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박군은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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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 사진제공=우먼센스 © 뉴스1
이어 “2년 전 군복무를 할 때 아버지가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와 처음으로 통화했다”라며 “언젠가 다시 연락이 되면 꼭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군은 지난 2019년 싱글 음반 ‘한잔해’로 데뷔했다. 당시 15년 동안 특전사로 복무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