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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김경화, 한껏 멋내고 나들이…핫팬츠+하이힐 완벽 소화

입력 | 2021-05-20 14:57:00

김경화 인스타그램 © 뉴스1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수동 나들이 인증샷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경화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다. 특히 올해 우리나이 45세인 김경화는 핫팬츠와 하이힐을 소화하며 남다른 각선미와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약해왔다. 또한 최근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