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쩐당포’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신동이 33㎏ 감량 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출연해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추천받았다.
이날 신동은 구안와서가 온 뒤 다이어트(식이요법)를 결심하게 됐다며 “116㎏에서 83㎏으로 감량했다. 허이 인치가 줄고 수치가 정상화됐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쩐당포’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