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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바닷길 열리는 3시간, 바지락 캐기 현장

입력 | 2021-05-05 03:00:00

관찰카메라 24(5일 오후 8시 10분)




바지락 국내 최대 생산지인 충남 태안군에서 바지락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바닷길이 열리는 단 3시간 동안 맨손과 호미, 갈퀴로 바지락을 캐는 주민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입으로 경쾌한 소리들을 만드는 비트박서의 세계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