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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해상 기상악화로 인해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5개 항로 여객선 6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초속 9~15m의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이 1.5~3.0m의 높은 파도가 일겠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오전·오후), 인천~덕적도(오후), 인천~이작도(오후), 인천~연평도(오후), 인천~육도·풍도를 잇는 5개 항로 여객선 6척의 운항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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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