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까지 지원서 접수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우수 인재 영입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신입 직원을 공개 채용하고 있다. 사무직 11명(일반, 회계, 법률), 기술직 18명(토목, 건축, 도시계획, 전기, 환경, 통신, 전산, 기계, 지적), 운영직 1명 등 30명을 뽑는다.
지원서 신청은 28일 오전 10시까지다. 전체 채용 인원의 53%인 16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을 둔 직업기초능력 평가와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필기시험(5월 2일 예정), 인성검사, 면접을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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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