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23분쯤 충북 충주시 엄정면 미내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충북소방본부 제공) © 뉴스1
25일 오전 10시23분쯤 충북 충주시 엄정면 미내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임야 1000㎡를 태우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장비 등을 동원해 40여분만에 큰불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주=뉴스1)
25일 오전 10시23분쯤 충북 충주시 엄정면 미내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충북소방본부 제공)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