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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난에 썰렁한 접종센터
입력
|
2021-04-20 03:00:00
19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 설치된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대기자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개 칸 가운데 커튼이 쳐진 왼쪽 두 칸만 접종이 진행 중이다. 이 센터는 하루 600명 접종이 가능하지만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이날은 300명의 접종만 이뤄졌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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