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인스타그램© 뉴스1
광고 로드중
배우 강소라(31)가 15일 딸을 출산했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이앤씨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강소라가 이날 오전에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다 건강한 상태이며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연상의 한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후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임신소식을 밝혔다.
광고 로드중
한편 강소라의 남편은 경기도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