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진단 PCR키트 디자인.(필메디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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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스스로 진단하고 현장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분자진단키트가 개발됐다.
가천대학교는 14일 바이오나노학과 김상효교수(사진)가 대표를 맡고 있는 ㈜필메디가 일반인이 집에서 손쉽게 분자진단을 하고 현장에서 30분 내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PCR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진단키트는 올해 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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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확성이 20~30%수준에 머물러 효과적인 방역 수단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필메디는 ‘자가진단 PCR키트‘의 정확도가 기존 PCR 검사(98%)에는 못 미치지만 90% 이상의 정확도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월 경북대병원에서 진행했던 전임상시험에서 민감도 95.45%, 특이도 95.45%의 결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또 검사 비용도 2만4000원 가량으로 15만~20만원인 PCR검사에 비해 월등히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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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산하 질병검진기구인 ‘FIND’와도 ‘자가진단 PCR키트’의 개발과 보급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성남=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