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아델리아2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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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황학동 1073외 9필지 일원에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 ‘청계 아델리아2’가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청계 아델리아2는 지하 2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30~46㎡ 총 131실 규모로 구성된다. 해당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3인 가구 등의 거주가 가능해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에 속한다.
전용 44~46㎡의 경우 3-Bay 구조로 설계됐으며, 모든 세대 현관 외부에 창고 겸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옥상 루프탑 설치로 주민 편의성을 높였고, 각 세대마다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냉장고, 빌트인세탁기, 전기쿡탑, 오븐렌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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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 내 이마트와 서울중앙시장 등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충무아트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반경 1㎞ 내 광희초, 숭신초, 신당초, 무학초, 한양중, 도선고, 성동고, 성동공고, 한양공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주변으로 각종 개발호재가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 이전과 연계해 해당 부지 내 패션혁신허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총 1100억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동대문패션타운 일대가 국내 패션·의류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대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서울시 및 중구에 따르면 지난해 황학동 일대 32만여㎡와 신당-청구-약수역 더블역세권 일대 32만여㎡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용역이 착수됐다. 지역 내에서도 숙원사업인 만큼 계획 수립 단계부터 면밀히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중구 내 새 아파트 공급이 희소하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며 아파트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신규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수 합산에서도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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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