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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진 품에 안고… “양부모 처벌” 법원 앞 집회

입력 | 2021-04-08 03:00:00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한 시민이 지난해 10월 숨진 16개월 여아 정인이의 사진을 들고 양부모의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선 양부모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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