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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종료 직전 극장 골로 6연승을 질주하며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역전 우승의 희망을 살렸다.
바르셀로나는 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라리가 29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우스만 뎀벨레의 결승골로 레알 바야돌리드를 1-0으로 꺾었다. 2위 바르셀로나는 6연승을 포함해 19승 무패(16승 3무)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20승 5무 4패(승점 65)로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66)를 바짝 추격했다.
바야돌리드를 몰아친 25개의 슈팅 중 마지막이 골문을 열었다. 바르셀로나는 오른쪽 측면에서 프렝키 더용의 크로스를 로날드 아라우호가 헤딩으로 연결했고, 극적으로 뎀벨레가 왼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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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의 핵인 세르히오 라모스가 종아리 부상으로 바르셀로나 전에 출전할 수 없다. 또 7일에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리버풀과의 경기를 치러야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