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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고3 학력평가

입력 | 2021-03-26 03:00:00


25일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에서 고3 학생들이 2021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을 보고 있다. 이번 학력평가는 문·이과 통합 체제로 개편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방식이 처음 적용됐다. 새로운 수능을 예측해볼 첫 기회였던 이번 학력평가에는 전국 고3 학생 43만 명이 응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