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종 건대’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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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하 민특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5층 이상의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의 경우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또 다중 역세권과 풍부한 개발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이나 도생은 교통에 생활인프라까지 갖추고 있고, 아파트보다 가격 부담도 덜해 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특법 수혜와 개발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 메종 건대’가 분양 중에 있다. 더 메종 건대는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도생 총 173세대로 이루어진 소형주택으로, 교통 호재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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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위치한 SK V1의 약 420여 기업과 종사자 2000여 명, 데시앙플렉스의 250여 기업과 종사자 200여명, 성수IT밸리의 2500여 개 입주기업 종사자 10만여 명 등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이와함께 건국대, 세종대,한양대 등 대규모 대학가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주변 생활 시설도 다양하다. 건대 로데오거리를 비롯해, 이마트, CGV,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등의 시설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부 설비에는 세대 내 천장형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 가전, 가구를 도입했으며,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여 쾌적함을 높였다. 일부 세대에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는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넉넉한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가 도입되며, 옥상 태양광 설비 및 기계 주차 설비, 자전거 보관소 등 입주민을 배려한 시설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광진구 동일로에 위치한다. 자세한 정보는 사이버홍보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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