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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백악관

입력 | 2021-03-19 03:00:00


미국 워싱턴 백악관이 17일 성 패트릭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녹색 조명을 밝혔다. 패트릭 성인은 4세기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인물로 ‘초록색 네잎클로버’가 그의 상징이다. 아일랜드계 가톨릭 신자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U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 화상 회담을 가졌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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