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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택지인 부천 옥길지구와 고양 향동지구 아파트가 분양가 대비 1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와 옥길지구, 향동지구 각 아파트 입주자모집공고를 살펴본 결과 해당 지역 아파트는 분양가 대비 126%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옥길지구는 경기 부천 소사구 범박동·옥길동·계수동 일대 약 132만m² 규모의 미니신도시다. 향동지구는 면적 117만8000m² 약 9000가구 규모로 서울 은평구 수색동과 도로 하나 사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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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만랩은 공공택지는 개발 초기 생활인프라 부족으로 다소 불편하나, 주변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경제만랩 관계자는 “공공택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청약 경쟁률이 수백 대 1을 보이며 로또청약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며 “최근 단지 상품성이나 생활인프라 조성 우려도 덜해 아파트값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