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3.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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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32명 늘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132명 늘어난 2만9079명이다.
국내 발생이 127명, 해외 유입이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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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이날 0시 기준 215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26일 이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서울시민은 총 3만6452명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