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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EAST) 1층에서 2021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전용 팝업 스토어를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날부터 4월 25일까지 두 달간 운영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내부를 시스루 월과 데님 소재로 장식하여 여름철의 달콤한 여행처럼 세련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꾸몄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디올 만의 감성을 담아낸 데님 패치워크와 팜 트리,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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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