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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는 15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리닉’을 론칭했다. VIP 소비자를 위한 고급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브랜드 이름 올리닉(OLINIQ)은 영어 단어 ‘all’과 ‘unique’를 합친 합성어로 영양관리의 모든 것을 담아낸 특별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또한 종합 건강기능식품 사업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18년간 건강기능식품 영양 상담을 통해 축적한 소비자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령과 성별에 따른 구매자 니즈를 분석해 기능과 콘셉트에 맞춰 6개 제품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비타민부터 혈행 개선 오메가 제품, 눈 건강용 제품, 유산균, 구강향균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됐다.
동원F&B는 GNC 골드회원을 대상으로 올리닉 제품 6종을 각각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4일까지 샘플 제품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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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