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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마무리 조상우, 훈련 도중 발목 부상…병원 검진

입력 | 2021-02-10 16:09:00


키움 히어로즈의 마무리 투수 조상우(27)가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쳤다.

조상우는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에서 투수 수비 훈련 도중 1루 베이스커버를 들어가다 왼쪽 발목을 접질렀다. 조상우는 부상 직후 부축을 받으며 훈련 장소를 떠났다.

키움 관계자는 “조상우가 간단한 물리치료를 한 뒤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상우는 2019년과 2020년 각각 20세이브, 33세이브를 수확하며 키움의 수호신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구원왕에 등극하며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발돋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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