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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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블랙 슈트를 입고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김태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내 세트장인데도 한기가 느껴지는 요즘, 핫팩 소중히 손에 꼭 쥐고 촬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김태희는 글에서 “지난 겨울, ‘하이바이, 마마!’ 촬영 때는 오래간만의 작품이라 신나서 추운지도 몰랐던 것 같은데 어서 날도 풀리고 코로나19도 잠잠해지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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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42세를 맞은 김태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