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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으로 보는 ‘인연’

입력 | 2021-02-02 03:00:00


1일 관객들이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 6층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십이지신(十二支神)을 주제로 한 오혜영 작가의 ‘인연’전을 둘러보고 있다. 전시는 21일까지.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